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파트리샤가 '혜미리예채파'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10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는 ENA 새 예능 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이태경, 김종무 PD와 혜리, 미연, 리정, 예나, 채원, 파트리샤가 참석했다.

'혜미리예채파'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혜(리), 미(연), 리(정), 예(나), 채(원), 파(트리샤)의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ENA 새 예능 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는 오는 12일(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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