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강소라가 2021년 아이 출산 후 완벽하게 돌아온 미모를 과시했다.

배우 강소라가 17일 오후 1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진행된 SBS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에 참석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월 8살 연상의 한의사와 부부의 연을 맺고, 2021년 4월 딸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그는 오는 1월 18일 첫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 오하라 역을 맡아 구은범 역의 장승조와 첫 멜로호흡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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