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차은우가 사제 역할로 변신한다.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티빙 오리지널 '아일랜드'(극본 오보현, 연출 배종)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배종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이 참석했다.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아일랜드'는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

한편, 티빙 오리지널 '아일랜드'는 오는 12월 30일 티빙에서 공개되며, 아마존프라임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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