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퍼스바자, 엘르 제공

디즈니+와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함께 선보이는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는 두 배우, 고경표와 김혜준이 각각 <하퍼스 바자>와 <엘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먼저, 서늘한 연쇄살인마 ‘진섭’으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던 고경표가 <하퍼스 바자> 1월호 화보에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으로 구독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엘리트 가면 뒤 섬뜩한 본능이 숨겨진 ‘진섭’을 완벽히 표현했듯이 고경표는 매 컨셉마다 다른 눈빛으로 화보를 완성해 그의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여실히 증명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결합한 형식으로 고경표만의 매력을 담은 화보와 함께 ‘진섭’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했던 <커넥트>의 비하인드가 담긴 이번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커넥트’에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김혜준 역시 <엘르>와 함께한 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혜준은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면모로 시선을 이끈다. 또한 어딘지 모르게 미스터리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이랑’과는 다르게 감정이 가득한 다채로운 표정으로 통통 튀는 매력까지 선보인다. 다양한 믹스매치로 완성된 독특하고 강렬한 스타일링 역시 훌륭하게 소화, 모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화보와 함께 공개되는 인터뷰에서는 ‘커넥트’와 관련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 스트리밍 욕구를 자극시킨다. 김혜준의 통통 튀는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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