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트롤리' 주역들이 눈을 맞으며 출근하고 있다.

15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에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극본 류보리, 연출 김문교) 제작발표회에 참여하는 김현주, 박희순, 김무열, 정수빈이 출근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조용히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면서 부부가 마주하게 되는 딜레마와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 드라마로, 오는 19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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