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씨네21 제공


'커넥트'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의 특별한 시너지가 포착됐다.

13일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와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함께 선보이는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 측은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의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그동안 본 적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 세 배우의 특별한 시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비로운 분위기 속 강렬한 포스를 한껏 풍기며 각양각색의 개성을 선보인 이들이 '커넥트'에서 보여줄 무궁무진한 활약에 더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커넥트'의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선보인 정해인, 냉철한 캐릭터의 면모와 함께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 고경표,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매력을 듬뿍 발산한 김혜준의 색다른 모습은 더욱 특별함을 더한다.

'커넥트'라는 불사의 몸을 가진 신인류 '동수' 역의 정해인을 중심으로 '사체아트'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 '진섭' 역의 고경표, '커넥트'의 존재를 쫓는 정체불명의 조력자 '이랑' 역의 김혜준까지 매력적인 배우들이 펼친 새로운 연기 변신과 빈틈없는 앙상블에 대해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의 완벽한 호흡을 엿볼 수 있는 화보와 '커넥트'에 대한 풍성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인터뷰는 '씨네2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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