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존 버텨야산다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소녀시대 유리가 예능에서 색다른 활약을 예고했다.

6일 디즈니+ 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터야 산다'의 온, 오프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조효진 PD, 김동진 PD를 비롯해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가 참석했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

한편 디즈니+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오는 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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