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헤이마리 제공


야구선수 이정후가 반려견 까오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기업 ㈜빅프렌즈가 창간한 펫 전문 매거진 '헤이마리' 3월 호에 야구 선수 이정후와 그의 반려견 까오가 표지를 장식했다.

이정후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까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까오를 만나기 전에는 반려견에 대해 별 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은 유기견까지 관심이 가더라. 앞으로 유기견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싶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헤이마리' 독자님들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반려견 까오를 만나게 된 운명적인 스토리와 속 깊은 이야기가 담긴 이정후 인터뷰는 '헤이마리' 3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펫 매거진 '헤이마리'는 지난 1월 호를 시작으로 매월 3만 부를 발행하여 동물병원, 펫 숍, 펫 카페 등에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웹진과 E-book 형태로도 출간하여 구독자들에게 편리함을 선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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