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가 조카와 깜찍한 투샷을 완성했다.

23일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측이 배우 노정의의 화보를 공개했다.

아역배우로 시작해 '탐정 홍길동', '18어게인', '내가 죽던 날' 등을 통해 오랜 시간 내공을 쌓아온 배우 노정의는 사랑스러운 조카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평소 조카 바보로 소문난 노정의와 귀여운 조카는 화보를 통해 다정다감한 모습을 한껏 선보이며 한 컷 한 컷을 완성했다는 후문. 노정의는 화보 현장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의 연기에 대한 생각과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노정의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의 자세한 내용은 <얼루어 코리아> 5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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