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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화보 비하인드 속 기품 흘러넘치는 청초美
문채원이 청초한 미모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30일 나무엑터스 측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한 문채원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순백의 의상을 입고 기품이 흘러넘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꽃과 함께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무표정만으로도 우아함을 뿜어내고 있다.
이날 문채원은 촬영 내내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콘셉트에 맞는 포토제닉한 포즈와 표정 등 풍성한 표현력으로 디테일을 만들어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이처럼 매 컷마다 레전드를 갱신한 문채원의 화보는 <엘르>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 9월 종영한 드라마 '악의 꽃'에서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