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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소나무 출신' 김나현, 탈퇴 후 첫 행보…'뇌쇄적 매력'
걸그룹 소나무 출신 배우 김나현이 과감한 매력을 발산했다.
7일 케이 아티스트 매거진 <에디케이> 측이 최근 걸그룹 소나무를 탈퇴하고 홀로서기를 선언한 가수 겸 배우 김나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나현은 아찔한 블랙 숏 팬츠에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 뇌쇄적인 눈빛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이어 크롭탑 셔츠와 숏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한 그는 완벽한 비율은 물론, 성숙한 매력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특히 이번 화보촬영은 180도 좌, 우 회전 구동 방식으로 만나게 될, 'Interactive Image(인터렉티브 화보)' 촬영이 함께 진행돼 더욱 특별함을 더한다. 인터렉티브 화보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 및 PC에서 180도 좌, 우 회전 구동이 가능할 뿐 아니라 실감도를 최상급으로 구현해 기존 종이잡지 및 디지털 매거진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전망이다.
한편, 나현의 티저 영상에 이어 본격적으로 공개될 나현의 인터렉티브 화보와 VR셀프인터뷰 '27i-Wanna Talk(27i 워너톡)'은 오는 9일 <에디케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