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전지현이 등장만으로도 셔터 세례를 받았다.

12일 오전 서울시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에 전지현과 장기용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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