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모두의 거짓말'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모두의 거짓말' 온주완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OCN 새 토일드라마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보고회가 열려 이윤정 감독을 비롯해 이민기, 이유영, 온주완, 서현우가 참석했다.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 오는 10월 12일(토) 밤 10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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