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과 김소현이 친구 케미를 발산했다.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백소연, 연출 김동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오늘(30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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