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호텔 델루나' 강미나, '오늘은 청초한 콘셉트…여친美 뿜뿜' 더스타 2019.09.02 09:36 '호텔 델루나' 종방연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호텔 델루나' 강미나가 청초한 여성미를 자랑했다.9월 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흑돈가에서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종방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지은, 여진구, 표지훈, 강미나, 이태선, 배해선, 박유나, 신정근, 서이숙, 김강훈, 이민령, 서이수, 김규리, 성민준, 김승한 등이 참석했다. [포토] '호텔 델루나' 이지은, '심쿵 하트에 종방연 현장 후끈' [포토] '호텔 델루나' 표지훈,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 메이커' [포토] 꽃을 든 여진구, 듬직하네!('호텔 델루나') [포토] '호텔 델루나' 박유나, '이 구역의 힙스터는 나야 나' 페이스북트위터 '안정환♥' 이혜원, 시스루 속으로 비키니 자태 보여…허벅지 노출까지 '아찔' 서동주, 짧은 치마 입고 쭈그려 앉아 노출 위기…넥타이로 교묘히 가렸네 조현, 누워서도 무너지지 않는 꽉 찬 볼륨감…독보적 청순 글래머 구잘, 몸매 끝판이 아닐까?…묵직 글래머로 소화한 초록 상큼룩 가비, 헐리웃 만들어버린 터질듯한 볼륨감…"인생 처음 열어보는 생일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