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만수로'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으라차차 만수로' 캡틴 김수로가 구단주의 꿈을 펼친다.

21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라마다호텔 신도림에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혁 PD를 비롯해 김수로, 이시영, 뉴이스트 백호, 스포츠해설가 박문성이 참석했다.

'으라차차 만수로'는 배우 김수로가 새로운 꿈을 향해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를 인수해 '구단주'의 꿈을 펼치는 과정을 담은 예능프로그램. 오늘(2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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