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짠내투어' 기자간담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더 짠내투어' 이용진이 한혜진 옆자리에서 키가 커보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1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의 기자간담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안제민 PD를 비롯해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합류한 한혜진, 이용진, 규현이 참석했다.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이용진은 여행한 나라만 35개국, 50개 도시일 정도인 '여행 만렙'으로, 실제 가이드가 되기 위해 개그맨 은퇴까지 고민했을 만큼, 여행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더 짠내투어'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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