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짠내투어' 기자간담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더 짠내투어' 한혜진이 모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의 기자간담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안제민 PD를 비롯해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합류한 한혜진, 이용진, 규현이 참석했다.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한혜진은 '2030 싱글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 꼽히는 한혜진은 '짠내'도 좋지만 '엣지'도 포기 못하는 여행을 선보인다. '혜진투어'에서는 트렌드에 걸맞는 '힙트로(힙+레트로)'를 주제로, 힙한 관광, 핫한 맛집, 헉! 소리나는 패션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더 짠내투어'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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