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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옥택연, 전역 마중 나온 황찬성과 '뜨거운 포옹'
황찬성이 옥택연 전역식에 깜짝 등장했다.
옥택연이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백마회관 앞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이날 전역식을 마친 옥택연은 팬들과 취재진에 인사를 건넸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 2017년 9월 입대해 약 20개월간 백마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최근 그는 다양한 병영 활동을 통해 주변인에게 귀감이 된 것을 인정받아 '모범 병사' 표창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