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구속영장실질심사 위해 서울중앙지법 출석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승리가 기자들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5월 14일 오전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한편, 승리는 성매매와 성매매 알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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