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제작발표회 개최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이몽' 이요원, 유지태가 독립운동가로 변신했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MBC 특별기획 '이몽'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윤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요원, 유지태, 임주환, 남규리가 참석했다.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오는 4일 밤 9시 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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