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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박신혜, '마법커플의 손하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종방연에 배우 현빈과 박신혜가 참석했다.
지난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는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종방연이 열렸다. 이날 종방연 현장에는 '알함브라의 궁전' 주연을 맡은 현빈, 박신혜를 비롯해 김의성, 이학주, 민진웅, 김용림, 한보름, 박훈, 이레, 이재욱 등이 참석했다.
한편 매주 토일 밤 9시 방송되는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5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반사전제작으로 시작, 최근 촬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