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이미지 별세, '꽃처럼 아름다운 고인' 더스타 2017.11.29 09:55 이미지 별세 후 마련된 빈소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배우 이미지(본명 김정미, 향년 58세)의 빈소가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고인은 혼자 살던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오피스텔에서 숨졌고, 사망 2주가 지난 후에 동생에 의해 발견됐다. 사인은 신장 쇼크로 알려졌다.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7시 45분, 장지는 인천 연안부두이다. 페이스북트위터 정우성 측, "문가비가 공개한 아이, 정우성 친자 맞아…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정우성, '깜짝 출산' 알린 문가비 아이 친부였다…양육 책임 지기로 한소희, 끈이 너무 가는 슬립 원피스…장난감도 진품처럼 만드네 비비·이주빈, 깊게 파인 의상에 선명한 가슴골…아찔한 드레스 [2024 마마어워즈] 전효성, 구멍 뚫린 단추 사이로 아찔한 노출…청초한 글래머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