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수지가 2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박수진)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32부작·1일 2회 방송)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9월 27일(수) 밤 10시 첫방송.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