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유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최민호)와 이유비가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웹드라마 <어쩌다18>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웹드라마 <어쩌다18>은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최민호 분)가 죽은 첫사랑 여자(이유비 분)를 살리기 위해 18세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로맨스. 8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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