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고보결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고보결이 '7일의 왕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팰리스에서 KBS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주인공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을 비롯해 황찬성, 고보결, 도지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7일의 왕비'는 오는 3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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