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김영광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김영광이 19일 서울 상암MBC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파수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한편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여서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려 하는 모임을 만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2일 첫방송.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