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아내 윤상현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윤상현이 '완벽한 아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제작발표회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완벽한 아내'는 '부탁해요, 엄마'(2015)를 집필한 윤경아 작가와 '골든 크로스'를 연출한 홍석구 피디가 의기투합한다.

이날 '완벽한 아내'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고소영, 윤상현, 조여정, 성준, 그리고 홍석구 피디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소영의 복귀작으로 화제인 '완벽한 아내'는 주인공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잊었던 여성성을 회복하고 삶의 새로운 희망과 생기발랄한 사랑을 찾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7일 밤 10시 첫방송.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