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성 연애 윤시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윤시윤이 '세가지색 판타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15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세가지색 판타지'는 1편 우주의 별이(수호, 지우), 2편 생동성 연애(윤시윤, 조수향), 3편 반지의 여왕(김슬기, 안효섭)으로 각기 다른 판타지를 선사한다.

'세가지색 판타지'는 지상파와 포털사이트를 연결 짓는 드라마 콘셉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지현PD, 수호, 지우, 박상훈PD, 윤시윤, 조수향, 권성창PD, 김슬기, 안효섭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는 26일(목) 밤 11시 1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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