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방출] 이성경, '저장을 부르는 여신짤' 더스타 2017.01.13 17:27 이성경 인터뷰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이성경이 1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모처에서 MBC '역도요정 김복주'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 타이틀롤을 맡은 이성경은 이 작품을 통해 연기력 논란을 이겨내고 배우로서 한 뼘 더 성장했다. 페이스북트위터 비비·이주빈, 깊게 파인 의상에 선명한 가슴골…아찔한 드레스 [2024 마마어워즈] 산다라박, 꽉 찬 볼륨감에 깜짝…내려갈 듯 아슬아슬한 튜브톱 드레스 '아들맘' 손연재, 여전히 소녀 같은데…시스루 재킷에 고혹적인 분위기 한소희, 끈이 너무 가는 슬립 원피스…장난감도 진품처럼 만드네 키오프 나띠, 구멍 뻥 뚫린 의상에 선명한 가슴골…꽉 찬 볼륨감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