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요정 김복주 경수진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경수진이 '역도요정 김복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는 이성경, 남주혁, 경수진, 이재윤과 오현종 PD, 양희승 작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다. 11월 16일(수) 밤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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