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인터뷰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진세연이 8일 진행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카메라 앞에 섰다.

진세연은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에서 감옥에서 태어나고 자란 천재소녀 '옥녀'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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