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김정현 인터뷰 / 사진: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배우 김정현이 '더스타'와의 인터뷰를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김정현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초인'(감독 서은영)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데뷔작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질투의 화신'으로, 극중 표나리(공효진 분)의 하나뿐인 남동생 표치열 역을 맡았다.

올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에 나란히 얼굴을 비친 김정현은 개봉을 앞둔 영화 '마이엔젤' 촬영을 마쳤다. '마이엔젤'은 김남길, 천우희 등이 출연하며, '멋진 하루'(2008), '남과 여'(2015) 등을 연출한 이윤기 감독의 신작이다.

한편 김정현은 당분간 '질투의 화신'에 집중할 예정이며, 차기작은 이후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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