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미란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라미란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황인혁PD를 비롯해 이동건, 조윤희, 차인표, 라미란, 최원영, 오현경, 현우, 이세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가 다섯' 후속 방송되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오는 27일(토)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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