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화신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질투의 화신' 주역들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2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 이미숙, 박지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24일(수)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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