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시윤 / 매거진 레옹 제공


배우 윤시윤의 이국적인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 최신호 화보에서 윤시윤은 '돈보다 센스!'라는 콘셉트에 맞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30대에 접어들며 진짜 남자의 멋을 즐길 나이가 된 배우 윤시윤과 연륜에서 묻어나는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는 '레옹'의 표지모델 지롤라모 판체타가 함께 나서 모든 세대의 남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을 선보인다.

윤시윤의 다양한 매력과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오는 22일 발간되는 '레옹'의 9월호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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