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인터뷰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류준열이 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빨로맨스'에서 천재 CEO 제수호 역을 맡아 열연한 류준열은 영화 '택시운전사'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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