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W' 이종석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이종석이 'W'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종석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W(더블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오는 20일 첫 방송하는 'W'(더블유)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 로맨스가 싹트면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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