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혜·이청아·임세미, 3人 3色 마성의 '여배우' /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윤지혜, 이청아, 임세미가 3인 3색 반전매력을 뽐냈다.

22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윤지혜, 이청아, 임세미의 '마리끌레르' 화보 컷을 공개하며 "최근 드라마에서 반전 있는 캐릭터를 열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 세 여배우의 각기 다른 개성을 담은 화보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지혜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임세미는 어딘가 슬픔이 느껴지는 처연한 모습을, 이청아는 당당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지혜는 최근 SBS '대박'에서 남자마저 휘어잡는 걸걸한 카리스마의 투전방 설주 '홍매'로 출연 중이고, 이청아는 OCN '뱀파이어탐정'에서 인간들을 군림하는 섹시한 뱀파이어 '요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임세미는 지난 주 종영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약혼자에게 배신 당하고 가족을 잃게 되는 비운의 여인 차지수로 키플레이어 활약을 펼쳤다.

한편 이청아는 오는 25일(수) 첫 방송되는 MBC '운빨로맨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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