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고현정은 4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20대 못지 않은 늘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디어 마이 프렌즈'는  꼰대라면 질색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청춘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다룬 작품이다. 5월 13일(금) 저녁 8시 3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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