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디어 마이 프렌즈' 출연 배우들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신구, 김영옥, 김혜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고두심 등 시니어 군단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이들을 한 작품에서 만나보게 됐다. 바로 5월 13일(금) 저녁 8시 30분 첫 방송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꼰대라면 질색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청춘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다룬 작품이다.

4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신구, 김영옥, 김혜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고두심 그리고 고현정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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