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미란 / 인스타일 제공


배우 라미란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화보가 공개됐다.

라미란은 최근 '인스타일' 5월호에서 'Actress Now'라는 주제로 여배우 5인(라미란, 배종옥, 차지연, 이유영, 김유정)이 각각 촬영을 진행한 화보에 임해 본인만이 가진 아름답고 건강한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라미란은 촬영 내내 "나는 송경아다"라는 주문을 걸며 코믹한 포즈와 치명적인 포즈를 자유자재로 오갔다.

라미란은 "내가 멜로 연기를 하면 마치 주변 사람들이 연애를 하고 있는 느낌을 주지 않을까"라며 "'저 사람이 멜로를 해도 재미있고 설레는구나' 싶은, 나이 먹은 여자도 할 수 있는 사랑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라미란을 비롯해 배종옥, 차지연, 이유영, 김유정의 화보는 '인스타일'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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