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박보검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뮤직뱅크' MC부터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그리고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배우 박보검이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블라인드'(2011)로 데뷔한 박보검은 영화 '명량'(2014), '차이나타운'(2015), 드라마 '원더풀 마마'(2013), '참 좋은 시절'(2014), '내일도 칸타빌레'(2014), '너를 기억해'(2015)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한편 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 이후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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