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이현우, 빅스(VIXX) 홍빈이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6일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스퀘어에서 KBS2 '무림학교'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신현준, 신성우,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 정유진, 간미연,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특별한 인생 교육을 깨우쳐가는 과정을 그린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로 오는 1월 1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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