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성경, 옷이 모델발 받는 '완벽한 예'

배우 이성경이 매거진 '쎄씨'와 프랑스 파리로 화보 촬영을 떠났다.

프랑스 감성 트렁크 브랜드 리뽀(Lipault) 창립 10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 파티에 이성경이 초대됐다. 이성경은 파티 참석과 함께 화보 촬영도 진행했다.

파리의 '핫' 플레이스로 꼽히는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진행된 화보 촬영에 신나는 모습을 감추지 못하며 파리에서의 시간을 즐겁게 보낸 그는 이후 리뽀 창립 10주년 파티에 참석해 취재진과 패션 관계자들 사이에서 한국 여배우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이성경의 파리 여행기를 담은 화보는 '쎄씨' 11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