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인터뷰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박보영이 '더스타'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보영은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에서 음탕한 처녀 귀신에 빙의된 소심한 주방 보조로 오랜 짝사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와의 사랑을 이루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한편 박보영을 비롯해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박정아, 신혜선, 곽시양 등이 출연한 '오 나의 귀신님'은 지난 8월 22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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