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화보 속 비스크 인형 비주얼 / 사진: 싱글즈 제공


조보아가 화보를 통해 비스크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매거진 '싱글즈' 최신 화보에서 조보아는 금발의 단발머리와 하얗게 빚은 도자기 피부로 신비스러운 매력을 한껏 어필하는가 하면, 봄빛을 담은 블러셔와 립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매혹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또한 비스크 인형 같은 강렬한 비주얼로 숨겨진 매력을 발산할 뿐만 아니라 묘한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조보아는 화보 콘셉트를 완벽히 이해하며 감정선을 잡아 촬영을 리드하는 것은 물론, 섬세한 표현력으로 촬영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조보아는 현재 해커 출신이자 사이버 안전국 경장인 진서준 역으로 현재 OCN '실종느와르 M' 촬영에 집중하며, 신비스러우면서도 사연이 있는 여주인공으로 기존에 선보인 발랄한 캐릭터를 벗어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조보아의 이번 화보는 매거진 '싱글즈'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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