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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빅맨' 윤소희, 상큼발랄 귀요미 '어디갔다 이제왔니'
배우 윤소희가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로 데뷔한 윤소희는 극 중 '초긍정녀' 윤진이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JTBC 주말드라마 '12년 만의 재회:달래 된, 장국'의 어린 장국 역에 이어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에서는 소미라(이다희) 동생 소혜라 역을 맡아 철부지 여대생으로 변신했다.
최근에는 tvN 새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극본 주화미, 연출 송현욱)에 캐스팅돼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연애 말고 결혼'은 억지로 결혼을 강요받는 남자 주인공이 집안을 포기시킬 목적으로 집안에서 허락할 것 같지 않은 여자를 애인으로 소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6월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윤소희는 26일 공개될 '더스타'와의 HD인터뷰에서는 윤소희의 '짱짱걸 애교 4종셀카'를 비롯한 다양한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