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선물-14일'에서 제니 역을 맡아 열연한 시크릿 한선화 / 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udio.com


시크릿 한선화가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선화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전과 5범의 꽃뱀 출신으로, 기동찬(조승우)과 함께 '묻지마 서포터즈'로 활약하며 새 인생을 사는 제니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과 동료 배우들과의 완벽한 앙상블로 시청자들의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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