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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유연석, '여러 캐릭터가 잘 입혀지는 배우'
배우 유연석이 '더스타'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연석은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백년객관의 총책 박태서로 활약하며 안정된 연기력과 풍부한 감정표현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극대화 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24부작 드라마 '구가의 서'를 마친 유연석은 1994년을 배경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들의 좌충우돌 서울살이를 그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출연을 확정했다.